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모두 이겼습니다.
준플레이오프는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올라가는 5전 3선승제라서, LG는 아직 탈락하지 않았지만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벼랑 끝에 섰습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10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LG의 홈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이 글에서는 1·2차전 결과, 3차전 선발 투수, 관전 포인트 3가지, 플레이오프까지 남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기록과 일정은 모두 언론 보도를 출처로 달았습니다.
📌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눈에 보기
- 시리즈 전적: KIA 2승 0패 (1차전 5-1, 2차전 6-3)
- 3차전: 10월 20일(화) 18:30, 서울 잠실야구장
- 선발: KIA 시라카와 케이쇼 / LG 공식 발표 전
- KIA가 이기면: 구단 첫 준플레이오프 통과, 25일부터 대구에서 삼성과 플레이오프
1. 준플레이오프 1·2차전 결과: KIA 2연승

| 경기 | 날짜·장소 | 결과 | 수훈 장면 |
|---|---|---|---|
| 1차전 | 10/17(토) 광주 | KIA 5-1 LG | 김도영 홈런 2개, 네일 7이닝 1실점 |
| 2차전 | 10/18(일) 광주 | KIA 6-3 LG | 1회 5득점, 올러 6이닝 2실점 9탈삼진 |
1차전(17일)은 홈런으로 갈렸습니다. 카스트로가 2회 동점 솔로 홈런을 쳤고, 김도영이 4회 결승 솔로 홈런, 8회 쐐기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선발 네일은 7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마무리 전상현이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뉴스핌, 2026.10.18)
2차전(18일)은 1회에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KIA는 1회말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의 2루타 등으로 5점을 뽑았고, LG 선발 임찬규는 1회 5실점 후 교체됐습니다. 이날 KIA는 1회에만 안타 6개를 쳐 준플레이오프 한 이닝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서울신문, 머니투데이·서플)
LG는 3회 구본혁, 5회 박해민, 8회 문정빈의 적시타로 3점을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좁히지 못했습니다. KIA 선발 올러는 6이닝 2실점, 삼진 9개로 포스트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머니투데이·서플, 2026.10.18)
2.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일정과 선발 투수

3차전은 하루 쉬고 10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립니다. (머니투데이·서플)
KIA 선발은 시라카와 케이쇼입니다. 이범호 감독이 2차전 직후 직접 밝혔습니다. 시라카와는 정규시즌 18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LG를 상대로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7.71로 약했습니다. (스포츠경향, 뉴스핌)
LG 선발은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톱스타뉴스는 연합뉴스를 인용해 카라스코를 3차전 선발 예정으로 전했지만, 머니투데이는 톨허스트를 예상 선발로 적어 보도가 엇갈립니다. (톱스타뉴스, 머니투데이·서플) 이것은 지금 확인할 수 없으며, 경기 전날 KBO가 발표하는 선발을 확인해야 합니다.
3. 3차전 관전 포인트 3가지
① KIA, 구단 첫 준플레이오프 통과까지 1승
KIA는 한국시리즈에 12번 올라 모두 우승한 팀이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해태 시절을 포함해 1994년, 2004년, 2006년, 2011년 4번 모두 탈락했습니다. 3차전을 이기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합니다. (데일리안)
📊 확률 계산
데일리안에 따르면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먼저 이긴 팀은 9팀 중 7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7 ÷ 9 × 100 ≈ 77.8%
과거 비율일 뿐 이번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보면 9팀 중 2팀(약 22.2%)은 0승 2패에서 뒤집었다는 뜻입니다.
② LG 타선이 살아날 수 있을까
LG는 2차전에서 안타 9개를 쳤지만 장타는 2루타 1개뿐이었고, 3점에 그쳤습니다. (톱스타뉴스) 1·2차전 두 경기 득점은 합쳐서 4점입니다(1점 + 3점). 홈 잠실에서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시리즈가 3차전에서 끝날 수 있습니다. 시라카와가 정규시즌 LG전 평균자책점 7.71로 약했다는 점은 LG가 기대해 볼 부분입니다.
③ 김도영과 ‘잠실의 마지막 가을’
정규시즌 홈런왕 김도영은 1차전 홈런 2개로 승리를 이끌었지만, 2차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서울신문) 잠실야구장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재건축을 위해 철거될 예정이라, 3·4차전이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포스트시즌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2026.10.15) KIA가 3차전에서 끝내면 잠실의 마지막 가을야구는 이 한 경기가 됩니다.
4. 남은 일정: 준플레이오프 4·5차전과 플레이오프

| 경기 | 일시 | 장소 | 비고 |
|---|---|---|---|
| 준PO 3차전 | 10/20(화) 18:30 | 잠실 | KIA 승리 시 시리즈 종료 |
| 준PO 4차전 | 10/21(수) 18:30 | 잠실 | LG가 3차전 이기면 개최 |
| 준PO 5차전 | 10/23(금) 18:30 | 광주 | 2승 2패일 때만 개최 |
| 플레이오프 1차전 | 10/25(일) | 대구 | 정규시즌 2위 삼성 vs 준PO 승자 |
출처: 이투데이(2026.10.13·10.15), 머니투데이(2026.10.18)
3승 팀이 나오면 남은 준플레이오프 경기는 열리지 않고, 그 경기 표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이투데이, 2026.10.15) 플레이오프 역시 5전 3선승제이며 1·2·5차전은 대구, 3·4차전은 준플레이오프 승자의 홈에서 열립니다. (이투데이, 2026.10.13) 전체 포스트시즌 대진과 예매 방법은 2026 KBO 가을야구 일정 총정리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LG 트윈스는 탈락했나요?
A. 아닙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라 LG는 0승 2패지만 아직 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3·4·5차전을 모두 이겨야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습니다.
Q.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A. 10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립니다.
Q. KIA가 이기면 플레이오프는 언제 시작하나요?
A. 10월 25일(일) 대구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 운영자 생각
저도 야구 본지 벌써 한 팀을 응원한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팬층도 많아지고 KBO선수들도 많아져서 볼거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우리팀도 꼭! 가을야구 할 수 있기를 기원 해봅니다^^!!
꼭 알아두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밤까지 공개된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비로 경기가 미뤄지면 이후 일정도 함께 바뀔 수 있으니, 경기장에 가기 전에 KBO 공식 홈페이지와 예매처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뉴스핌 – 18일 광주 KIA-LG 준PO 2차전 프리뷰 (2026.10.18)
- 서울신문 – 준PO 2연승 KIA, 2차전서도 LG 6-3 격파 (2026.10.18)
- 머니투데이(서플) – KIA 2연승에 PO까지 -1승 [준PO2 현장리뷰] (2026.10.18)
- 스포츠경향 – 이범호 감독 “3차전 선발은 시라카와” (2026.10.18)
- 뉴스핌 – ‘2연승’ KIA 이범호 감독…3차전 선발 시라카와 (2026.10.18)
- 톱스타뉴스 – 9안타에도 3점…LG 타선 침묵, 준PO 탈락 위기 (2026.10.18)
- 데일리안 – 77.8% 확률 잡은 KIA, 구단 첫 준PO 통과 발령 대기 (2026.10.18)
- 이투데이 – 준플레이오프 일정·예매 (2026.10.15)
- 이투데이 – 포스트시즌 일정 (2026.10.13)
- 한국경제 – KIA vs LG 10년만에 격돌…잠실의 마지막 가을 (2026.10.15)